REMEDIOS

이별의 시간이 왔다.

R`EMEDIOS 2009. 5. 30. 00:12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쪽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