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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휴대폰의 카메라를 작동시켜보다가 UI에 표시되는 mm 값을 보고 화각에 대해서 떠올리게 되었다.
화각에 대해 적어볼려고 했으나 막상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말하거나 글로 적을때 확신이 없다면 과연 알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일고 있다고 여기었던 것을 직관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과연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한편으로 말하고 적는것 자체로 스스로 정리되어짐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