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나의 차는 울고 있는가?(시동 끈 후 문 잠그고 스마트키가 멀어지니 간혹 알수 없는 경보 발생)
A. 경보 알고리즘 파악
센서 위치: 문4개, 트렁크, 후드에 센서가 있음
센서 형태: 문4개와 후드는 고무 처리되어 눌리는 구조의 센서가 있어 인지하고 트렁크는 잠금장치가 걸리고 풀리는 형태로 인지.
문4개와 트렁크 센서는 계기판 열림과 연동되어 있으나 후드는 없음(제 차는 후드 열림 표시가 없음)
작동방식: 센서는 1회성이 아니라 눌려있는 상태를 감지함.(다른 연동없이 눌려있는 여부로 여닫을 판단함)
경보방식: 스마트키가 수미터 이상 벗어난 경우 센서 눌림이 풀리면 경보가 발생함.
B. 문제점
시동끄고 문4개, 트렁크, 후드가 닫힌걸 확인하고 스마트로 잠김으로 하니 미등깜빡이고 삐익소리나면서 잠김.
그런데 경보를 울림.
가서 확인하면 모두 잠겨 있음.(이때 계기판의 문4개와 트렁크 열림 표시 여부는 못봤음)
불특정하게 발생하여 종잡을 수 없음.
C. 해결 방안 접근
C-1. 퓨즈 뽑아서 경보 자체를 꺼버림: 어떤 퓨즈인지 못찾아서 실패
경음기 릴레이, 센서 3, 센서 1를 뽑고 테스트 했으나 경보 작동함
C-2. 가장 의심스러운 후드 센서를 뽑아봄
후드 센서를 뽑고 스마트키 잠금 누르자 미등깜빡이고 삐익 소리나면서 문들 잠김.
그 상태에서 스마트키 멀어져도 경보 울리지 않음.
C-2-1. 후드 센서 방수 처리 난제
후드 센서가 엔진쪽에 있고 방수처리가 필요하여 랩으로 감고(1), 비닐장갑손가락모양으로 씌운 후(2), 고무줄로 감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