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지금의 사진

과거와 지금의 사진
과거에 사진이란 쉽게 찍을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사진속의 모두에게 찾아서 나누어 주었다. 뻣뻣한 자세 어색한 표정이라도 말이다.

반면에, 지금의 사진은 누구나 찍지만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