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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 EV-W400 -컬러 마케팅?-
기본색인 검은색과 흰색을 출시치 않고 바로 청색과 분홍의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모델이다.
보통 컬러 마케팅은 기본적인 색상의 출시이후 어느정도 출시 판매고를 올린 후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의외이다.
광고전단도 잘못 만들어져 있는데, OLED를 채용했다고 해놓고 LCD가 2.4inch 란다.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어떻게
액정표시장치와 같은 용어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진다. 아마 최종광고기재에서는 변경되기를 바란다.
Ktft의 휴대전화를 보면 특별한 특색보다는 기존에 나온 자사 휴대전화에서 크게 차별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다.
그저 모양과 모델명만 바꾸는 느낌이 강하다. 타 제조사가 다양한 형태의 어느정도 구별화된 모델들을 가지고 후속을
내놓는다면 Ktft는 특별한 'Star player'는 없는 상태에서 밀어내기식이 아닌가 싶다.
이 휴대전화 역시 저가선에서 특판용 밀어내기 제품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